다채움 랜선집들이
- BEST 힘들었던 날 포근히 안아주는듯한
- heesssss | 2021-01-29 | 조회수 2358
지오 씻기고 이유식 먹이고 재우기 까지 전쟁의 전쟁 겨우 잠재우고 첫끼를 먹었어요 얼마만의 여유인지 힘들었던 날 포근히 안아주는듯한 쇼파에 앉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다가 살포시 잠까지 청했네요 ! 넓직하니 잠 자는것 까지 편한 울집쇼파 계속자고 싶은데 지오는 께겠지.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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